
안녕하십니까.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제22대 원우회장 박진우입니다.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은 지난 10년간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이루며 대한민국 창업교육과 창업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스타트업 대표와 임직원, 공공기관 관계자, 대기업 재직자, 벤처캐피탈리스트, 액셀러레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원우와 동문들이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왔습니다.
이제 글로벌창업대학원은 명실상부한 창업학의 메카로 성장하였습니다. 여러 산업 분야에서 원우와 동문 여러분께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계시며, 원우님들의 누적 매출은 1,0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10주년 기념행사는 우리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더 큰 자긍심과 함께 미래를 향한 책임감 또한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글로벌창업대학원 동문과 원우 간의 관계가 어느 조직보다도 깊고 단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유대는 각자의 열정과 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소중한 자산이며, 앞으로 우리 대학원이 더욱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가야 할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제22대 원우회는 ‘하나된 글창원’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단합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겠습니다. 원우와 동문이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며, 기수와 세대를 넘어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G-Brunch, 학술대회, 창업발표대회, 단합 등산대회, 선배 탐방 등 다양한 행사를 더욱 활성화하여 원우와 동문 간의 교류를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전문가 초청 특강, 산업별 네트워킹 모임, 선후배 멘토링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동문 간 협력과 시너지를 높이겠습니다.
앞으로의 원우회는 단순히 행사를 운영하는 조직이 아니라, 동문과 원우를 연결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네트워크 중심의 공동체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의 10년,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창업대학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원우님과 동문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더 큰 단합과 화합,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