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간판 내려도 스타트업 육성은 계속해야” 행사장에서 만난 벤처인과 정부 인사들은 박 대통령에 대한 반감 때문에 벤처 육성 정책까지 차질을 빚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아기 건강관리용 IT(정보·기술) 기기 개발업체를 운영하는 30대 벤처인은 “최순실 사태로 스타트업이 찬물을 뒤집어쓴 기분”이라며 “창조경제센터 지원을 받은 회사들이 마치 비리에 가담한 것처럼 비쳐 안타깝다”고 했다. 또 다른 벤처인은 “물이 들어올 때...Read More
◇”창조경제 간판 내려도 스타트업 육성은 계속해야” 행사장에서 만난 벤처인과 정부 인사들은 박 대통령에 대한 반감 때문에 벤처 육성 정책까지 차질을 빚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아기 건강관리용 IT(정보·기술) 기기 개발업체를 운영하는 30대 벤처인은 “최순실 사태로 스타트업이 찬물을 뒤집어쓴 기분”이라며 “창조경제센터 지원을 받은 회사들이 마치 비리에 가담한 것처럼 비쳐 안타깝다”고 했다. 또 다른 벤처인은 “물이 들어올 때...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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